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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는 사냐의 백업멤버인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 칼 젠킨슨이 건재하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사냐의 이적에 대비해 보험을 들어놓어야 하는 상황이다. 대체자 1순위는 브르살코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브르살코는 2009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그러나 당시 너무 어린 탓에 로코모티바로 임대 이적, 17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노아로 둥지를 옮겼다. 유니폼을 갈아입은지 3개월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브르살코는 유럽 명문 구단의 스카우트들의 레이더망에 잡혔다. 제노아를 비롯해 인터밀란(이탈리아) 맨시티에서 노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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