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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는 부상 우려를 떨치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최전방의 조(미네이루)를 지원함과 동시에 오스카(첼시) 헐크(제니트)와 브라질의 2선 공격을 주도한다. 파울리뉴(토트넘)와 루이스 구스타보(볼프스부르크)는 더블 볼란치로 전방 공격을 지원하며,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단테(바이에른 뮌헨) 다비드 루이스(토트넘)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가 포백으로 나선다. 골문은 제페르송(보타포구)이 지킨다. 이날 브라질의 선발 11명의 몸값을 더하면 4000억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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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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