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진호가 고 채동하를 추모했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명곡2'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가수들을 추억하는 '추모연가7'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진호는 SG워너비 '살다가'를 선택, "SG워너비로 활동하며 대상까지 받은 곡이었다. 나는 왜 이런 노래를 이런 의미로 부르게 됐나"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고 채동하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부탁했고 김진호는 차마 말을 잇지 못한채 눈물을 보였다. 결국 그는 '살다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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