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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비폭력운동 '블루셔츠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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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화문 일대에서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신현준 교수와 50 여명의 학생들이 4대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한 '블루셔츠 캠페인'에 참여했다. '블루셔츠 캠페인'은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된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 주최의 범국민 비폭력 문화운동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신현준 교수 및 방송연예과 학생들은 청계천 관수교에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까지 청계천로를 따라 걸으며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일정이 담긴 안내문을 나눠주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정오부터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크레용팝의 '빠빠빠' 음악에 맞춰 사회에 만연한 학교폭력 예방의 뜻을 담은 깜짝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날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캠페인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디자이너 이상봉, 개그맨 권영찬, 가수 DK소울, 미스코리아 이성혜 등 유명인사와 300여명의 시민 및 초?중?고?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인덕대 신현준 교수는 "가장 소중한 학창시절,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할 시간이 학교폭력으로 물드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미래의 부모가 될 우리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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