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배우는 어린이들의 기부가 7년 째 지속되고 있다.
YBM에듀케이션의 주니어 프로그램 YBM PINE본부(PSA, GATE, Appletree, Learning Tree, 대표이사 조은숙)는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안?이비인후과병원에 방문해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9월 7일 YBM PINE학부모와 원아들이 직접 진행한 바자회인 'Making Happiness Festival(이하MH Festival)'의 수익금이다. MH Festival을 통해 학부모와 원아들이 모은 후원금은 외상?종양 등의 질환으로 안구가 훼손되었거나 없는 아동들을 위한 의안 시술에 사용될 예정이다.
MH Festival은 YBM PINE본부가 실시하는 '나눔 배우기(Learn to Sha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목적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정규 커리큘럼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YBM PINE본부는 이 나눔 배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년간 총 2억 2000만여 원의 금액을 국내외 불우한 아동들을 돕는데 사용해 왔다. 필리핀과 중국의 학교 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아이티 지진 등 큰 사회이슈가 발생했을 때에도 수시로 모금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후원 대상의 근황은 매년 공유되어 지속적인 나눔에서 오는 참된 의미를 원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YBM PINE사업본부 조은숙 대표이사는 "7년간 지속된 나눔 배우기 활동으로 인해 학부모와 어린이들도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참여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YBM PINE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을 새롭게 발굴하여 보다 폭 넓은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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