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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큐브DC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훈은 비스트의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의 서정적 발라드곡 'Right There'로 16일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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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일 오전,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지훈의 꿈의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과거의 추억과 새로운 즐거움을 모두 느끼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비장한 모습이 담겨져 있어 향후 신지훈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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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훈은 지난 6월 비(정지훈), 노지훈, 연기자 곽승남이 소속된 큐브DC로 소속사를 정하고 처음으로 발표하는 곡으로 그동안 신지훈의 목소리를 기다려왔던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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