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레이나는 이상적인 영입이 될 것이다."
페드로(바르셀로나)의 말이다. 바르셀로나는 다음시즌 골키퍼 영입이 필요하다. 주전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바르셀로나는 후임자 찾기로 바쁘다. 바르셀로나의 골키퍼는 골키퍼 본연의 임무 외에 발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아 어울리는 재목을 찾기란 쉽지 않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레이나가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이유다. 올여름 리버풀에서 나폴리로 임대된 레이나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페드로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인터넷매체 에스포르트3과의 인터뷰에서 "레이나는 바르셀로나를 잘 안다. 전에 함께 한 적이 있다. 바르셀로나에 최상의 골키퍼가 될 수 있다. 레이나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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