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김상경 입 막고 싶을때가 있었다"고 고백해 그 이유에 눈길일 쏠렸다.
14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는 영화 '공범'에서 다은 역을 맡은 손예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예진은 "평소 술을 못 마시는데 얼굴이 굉장히 빨개진다. 술을 즐기는 건 아닌데 잘 먹고 싶다"며 술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손예진은 "술을 몇 잔 마시면 심하게 빨개지고 머리 아프고 집에 가야된다"며 "'타워' 찍으면서 매일 술을 먹는 연습을 했더니 4잔 정도는 늘었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DJ정찬우는 손예진을 향해 "김상경과 최근 친해졌는데 진짜 말이 많더라"며 김상경을 언급하자, 손예진은 "'타워' 촬영 때, 한번은 김상경의 입을 막고 싶을 때가 있었다"며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영화 '공범'의 관람객 수가 300만을 넘었으면 좋겠다"며 300판 관람객 돌파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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