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여은이 SBS 새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캐스팅 됐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재혼한 여자를 중심으로,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과 공감적인 스토리를 다룬 드라다.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무자식 상팔자'등을 집필한 김수현 작가와 '조강지처 클럽', '내 연애의 모든 것'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의기투합했다.
손여은은 극 중 송창의(태원 역)의 상대역 채린 역을 맡아, 기존 작품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구암 허준'과 '대왕의 꿈'등에 츨연한 바 있는 손여은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여은은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평소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작가님과 감독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손여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등이 출연하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결혼의 여신' 후속으로 11월 9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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