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윤은혜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로코퀸'의 귀환을 예고했다.
윤은혜는 10월14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연출 권계홍 유종선) 1회에서 풀어진 비키니 상의를 다시 채우느라 낑낑대는 모습과 한밤의 누드 수영신을 소화하는 등 파격적인 신으로 첫방송을 알렸다.
이 신들을 통해 뽀얀 살결의 비키니 몸매와 아찔한 누드 수영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중 '현실도피자'로 등장하는 나미래(윤은혜 분)는 미래에서 왔다는 큰미래(최명길 분)와 함께 제주도 여행에 나선다.
큰미래는 나미래의 미래를 위해 달라질 것을 요구하지만, 나미래는 휴양지에 왔다는 사실에 기분이 들떠있기만 하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다 비키니 끈이 풀어져 난감한 상황에 빠진 나미래 역을 위해 윤은혜는 풀어진 비키니 신을 소화했고, "나가 죽으라"는 큰 미래의 독설에 밤바다로 휘적휘적 들어갔다가 모두 벗어던지고 작은 물고기들과 자유롭게 유영한다.
다음 날 "진짜 죽으려 했냐"는 큰미래의 물음에 "완전히 발가벗고 나니까 이젠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나 포기하지마"라고 답하며 달라진 나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한편 '미래의 선택'은 윤은혜를 비롯해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 등이 출연하는 새로운 타임슬립 드라마다. 이 작품은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독특한 설정을 갖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래의 선택' 1회는 전국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SBS '수상한 가정부'는 시청률 10.6%를 나타냈다. 이는 전회 방송분보다 3.2%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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