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서 완벽한 투구로 팀승리를 이끌며 그동안 제기됐던 부상 의혹도 완전히 떨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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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후 LA 지역 최대 일간지인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날 류현진의 3차전 선발 등판해 대해 다저스는 확신을 할 수 없었던게 사실이다. 디비전시리즈에서 부진을 보인 때문이 아니라 부상을 숨기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다저스는 리그챔피언십시리즈에서 3패의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류현진의 강력한 선발 피칭이 필요했다. 그리고 류현진은 그것을 입증했다'며 류현진의 호투를 칭찬했다.
기사를 쓴 스티브 딜벡 기자는 '류현진은 단순히 호투한게 아니고 세인트루이스를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제압하면서 팀에 자신의 능력을 훌륭하게 보여줬다'며 '류현진은 4회까지 노히트노런을 펼쳤고, 단 3개의 안타만을 내줬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에 대한 부상 의혹이 말끔히 사라진 셈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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