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감자별'제작진이 지난 12일 부상에서 복귀한 배우 하연수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중순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던 하연수가 지난 12일 '감자별' 촬영에 복귀했다. 절대안정을 권고 받은 후 꾸준히 통원 치료에 전념한 결과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인 것. 촬영장에 돌아온 하연수는 동료 배우와 제작진에게 "그 동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한 뒤, "앞으로 두 배 더 열심히 해 감자별이 대한민국 최고의 시트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하연수의 복귀에 동료 배우들은 일제히 반가움을 표했다. 여진구와 고경표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은 "분위기메이커 하연수가 돌아오니 촬영장에 에너지가 넘친다"면서 힘찬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각각 '구수커플'과 '수표커플'로 하연수와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 여진구와 고경표가 가장 기뻐했다는 후문. 특히, 지난 10일 생일을 맞은 하연수를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주기도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연수의 복귀 첫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에 하연수는 복귀 첫날부터 안정적인 연기로 동료 배우와 제작진에게 보답했다. 제작진은 "하연수가 복귀 후 첫 촬영부터 씩씩하고 밝은 '나진아'로 다시 돌아와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며, "이제 제작진도 촬영에 박차를 가해 빠른 시일 안에 주 2회 비상 편성 체제에서 벗어나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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