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가 올여름 잉글랜드로 이적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올여름 2240만파운드에 피오렌티나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러나 부상이 이어지며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도 알바로 네그레도와 세르히오 아게로 투톱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불안한 팀내 입지에도 불구하고 요베티치는 맨시티행을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맨시티로 이적하지 않았다면, 유벤투스로 갔을 것이다. 나는 피오렌티나를 떠나고 싶었다. 유벤투스의 관심을 알고 있었지만, 해외 이적을 선택했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내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요베티치는 조만간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내가 맨시티에 도착했을때 내 몸상태는 좋지 않았다. 국가대표 차출 뒤 부상이 다시 재발했다. 그래서 시간을 더 잃었다"며 "잉글랜드 대표팀을 상대하며 몸상태가 올라오고 있음을 느꼈다. 출전기회가 늘어나면 내 최고 컨디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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