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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력누수가 있다. 오른쪽 윙백 카일 워커(토트넘)이 경고누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맨유의 필 존스 혹은 크리스 스몰링을 대체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셰링엄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라드를 오른쪽 윙백으로 투입해야 한다. 그는 탁월한 크로스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왼쪽에는 레이턴 베인스(에버턴)이 있다. 제라드를 오른쪽 윙백으로 기용하면 잭 윌셔(아스널) 혹은 마이클 캐릭(맨유)를 중앙에 투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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