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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전]손흥민 선발 복귀, 이근호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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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에서 선발 출전한 지동원(선덜랜드)과 김보경(카디프시티)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둘의 자리는 이근호(상주)와 손흥민(레버쿠젠)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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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말리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2-3-1이다. 이근호가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한다. 손흥민과 이청용(볼턴)이 좌우 날개에 포진한다.

홍 감독은 말리와의 일전을 하루 앞둔 14일 손흥민의 출전 시간이 짧은 데 대해 "손흥민만을 위한 팀은 아니다. 물론 그 선수가 잘하고 있다. 기회를 줘야하는 것도 사실이다. 전략적, 전력적으로 봤을 때 손흥민의 활용 가치를 높여야 한다. 손흥민이라고 무조건 출전시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브라질전에서 후반 19분 교체투입됐다. 하지만 존재감은 미비했다. 홍 감독은 말리전에선 손흥민의 전술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 선발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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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는 변화가 없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선덜랜드)과 한국영(쇼난)이 짝을 이룬다. SNS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기성용은 브라질과의 복귀전에서 단숨에 허리를 장악했다. 한국영도 기성용과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좌우 윙백에는 김진수(니가타)와 이 용(울산), 중앙 수비에는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배치됐다. 골문은 정성룡(수원)이 지킨다.
천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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