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본인이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이 있다. 그리고 패션은 본인이 선호하는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자신의 스타일을 연출할 때 그날 패션 스타일에 어울리는 향수를 뿌려준다면 패션을 완성시키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올 가을 우리의 패션을 완성시켜 줄 스타일별 향수를 알아보았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러블리한 이미지의 귀여운 여성을 위한 향수
모스키노 '핑크부케'는 마법처럼 신비롭고 로맨틱한 꽃 부케를 표현한 향수로, 밝고 강렬한 에너지가 폭발하듯 생동감이 넘치는 스파클링함과 풍성함이 느껴지며 프레쉬한 버가못, 파인애플 셔벗, 화사한 작약 그리고 달콤한 복숭아와 로맨틱한 핑크 릴리, 신비로운 쟈스민이 만나 눈부시게 밝은 핑크 부케만의 매력을 선사해 준다.
에스쁘아의 '위드 러브 오데토일렛'은 사랑에 빠진 눈부신 순간을 담은 사랑스러운 플로랄 계열 향수로, 탑노트는 상큼한 시트러스함을 표현하고, 미들노트는 마법에 걸린 듯이 매혹적이고 부드럽게 피어오르는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베이스 노트는 부드러운 여운을 남기며 감싸는 듯한 머스키한 우디향을 풍긴다.
▲매혹적이고 시크한 이미지의 여성을 위한 향수
베르사체의 '바니타스'는 고급스럽고 관능적인 향을 담은 여성향수로, 탑노트에서는 라임과 프라지아가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선사하고 미들노트의 티아레 꽃은 특이하고 강렬한 향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베이스 노트의 통카 콩과 시더나무는 우아하고 은은한 향을 남긴다.
▲톡톡 튀는 여성을 위한 향수
존 리치몬드의 '비바락' 은 삶의 이면에 존재하는 ROCK'N'ROLL 적이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유혹의 스릴을 즐기는 여성을 표현한 향수다.
마스크 장미꽃과 자스민 그리고 벚꽃의 플로럴 향취가 섬세한 머스크와 관능적인 엠버리,엘레강스한 붓꽃과 만나 환희와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수준 높은 로큰롤을 연상하게 만들며 스파클링한 향과 동시에 부드러운 향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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