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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유 단독 팬미팅은 지난 2011년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3개 도시 순회 팬미팅에 이어 2년 만에 가지는 단독 팬미팅으로 올 연말 '용의자' 개봉을 앞두고 갖는 팬들과의 공식적인 첫 번째 만남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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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오랜 기간 촬영한 영화 '용의자' 개봉을 앞두고 2년 만에 공식적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구성부터 대본, 큐시트까지 사소한 부분까지도 공유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배우도 이번 팬미팅을 열심히 준비했고 영화나 근황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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