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7일 벌어지는 오리온스-전자랜드(1경기), 삼성-SK(2경기)전 등 2013년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4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2경기 삼성-SK전에서 70점대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삼성과 오리온스 두 팀 모두 70~79점대가 각각 37.32%, 44.33%로 최다를 기록하며 1순위를 차지했다.
개막 이후 나란히 1승1패를 기록 중인 서울 라이벌 두 팀이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첫 상대인 모비스에게 20점차 이상의 대패를 당했으나, 다음날 벌어진 KGC전에서는 10점차 리드를 지켜내며 다소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하지만 용병 더니건이 부상을 입으며 일시 대체용병으로 해밀턴을 긴급 수혈 한 점을 눈 여겨 보아야 한다. SK는 LG를 상대로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 후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KCC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최부경의 부진이 조금 아쉽지만, 지난 시즌 상위권 성적을 거둔 전력에 누수가 없어 삼성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 된다.
1경기에서는 오리온스(38.90%)와 전자랜드(43.43%) 두 팀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42회차 게임은 17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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