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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조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사상 첫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리투아니아 원정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그리스도 리히텐슈타인에 2대0으로 이겼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골득실 +24)와 그리스(+8)는 나란히 승점 25점을 기록했지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골득실에서 앞섰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모은 I조의 승자는 스페인이었다. 스페인과 프랑스는 최종전서 각각 그루지아(2대0)와 핀란드(3대0)에 승리를 거뒀다. 스페인은 승점 20점으로 승점 17점의 프랑스를 넘어 브라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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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장의 월드컵 티켓이 걸린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 이어 이날 칠레와 에콰도르가 본선에 올랐다. 칠레는 이날 에콰도르를 2대1로 물리쳤다. 칠레가 3위(승점 28), 에콰도르(승점 25·골득실 +4)가 4위를 차지했다. 우루과이는 1위를 확정지은 난적 아르헨티나를 3대2로 꺾었지만 기적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에콰도르{우루과이 승점 25·골득실 0)에 골득실에서 뒤져 5위에 랭크됐다. 우루과이는 다음달 아시아의 요르단과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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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이 걸린 아프리카는 지난달 최종예선에 나설 10개팀을 확정했다. 부르키나파소-알제리, 코트디부아르-세네갈, 에티오피아-나이지리아, 튀니지-카메룬, 가나-이집트가 짝을 이뤘다. 이번 달에 이어 다음달 홈 앤드 어웨이로 본선에 나갈 5팀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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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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