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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최근 3집 앨범을 발매한 아이유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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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경림은 "그렇게 바로 답할 정도면 어느 정도로 힘들게 했단 말인가?"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지금까지 나를 가장 오래 봐온 사람이고, 하동균 덕분에 힘든 상황을 견디는 법을 알게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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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유는 "그래도 하동균은 가장 힘들 때, 확 안아주며 울어도 된다고 위로해주는 가장 고마운 사람이다"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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