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던 다저스 타선에 홈런포 세 방이 터졌다. A.J.엘리스까지 가세했다.
엘리스는 17일(한국시각) 17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8번-포수로 선발출전해 7회말 솔로홈런을 날렸다.
4-2로 앞선 7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엘리스는 상대 세번째 투수 에드워드 무이카를 상대로 3구째 스플리터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2-2 동점 상황에서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칼 크로포드의 솔로홈런으로 앞서간 다저스는 엘리스의 쐐기홈런까지 나오면서 3점차로 앞서가고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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