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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10.6% 동시간대 2위, 상승세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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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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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상속자들'이 지난 16일 전국 시청률 10.6%(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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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분에서는 김탄(이민호)이 미국으로 온 자신의 배다른 형 김원(최진혁)을 찾아가 3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담겨졌다. 하지만 원은 더없이 차가운 모습으로 자신을 반가워하는 탄에게 잔인한 독설을 내뿜었다.

매몰차게 외면한 원과 하얗게 굳은 얼굴로 눈시울을 붉히는 탄의 모습이 엇갈리면서 이들의 운명적인 대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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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청자들은 "두 형제간의 운명적인 만남, 정말 몰입된다!", "두 남자의 대면에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너무 긴장해서 주먹 쥔 채 집중했다. 역시 '상속자들'이 대세!", "초반부터 이렇게 볼거리가 많으면 어쩌자는 거? 정말 흥미진진하다!", "난 이 '섹시하고 사악한 격정 하이틴 로맨스' 땜에 밤잠 설칠 지경, 내일이 너무 기대된다!"라며 격한 지지와 응원을 쏟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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