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전성시대다.
여진구는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실제 나이와 같은 17세 소년 화이 역을 맡아 순수한 소년의 모습부터 슬픔, 분노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반면 tvN '감자별 2013QR3'에서는 한국의 주커버그를 꿈꾸는 24세 청년 역을 맡아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와 같이 극과 극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접수한 그에게 네티즌들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관객들은 '여진구 안에 또 다른 여진구?! 역시 대세'(bana), '올해 신인 남우상은 단언컨대 여진구! 뭐든 완벽하다'(trom)이라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범죄자 아빠 5명을 둔 소년 화이가 범죄 현장에 투입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파격적인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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