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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 앞둔 포항 전복파티 '전복 먹고 전북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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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명주(왼쪽)와 고무열이 17일 포항 송라클럽하우스에서 제공된 전복전골을 먹으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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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먹고 전북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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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연패에 도전하는 포항 선수단이 승리 기원 특별 보양식으로 사기충천 했다.

포항 구단 전력 강화팀은 오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2013년 FA컵 결승전 대비에 한창인 선수단 지원을 위한 특별한 아이디어를 냈다. 긴장감 해소 및 기력 충전을 위해 전복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전력 강화팀은 17일 선수단이 전주로 출발하기 앞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포항 근해에서 잡힌 최고급 전복과 신선한 야채가 곁들여진 '영일만 전복전골'을 내놓았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전북을 전복시키자'라는 의미를 담았다"면서 "맛과 의미에서 선수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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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수단은 이날 결전지인 전주에 도착해 결승전 대비 마무리 훈련에 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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