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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PS 첫 출전 김용의 "저 베테랑 같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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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3루서 두산 최준석의 파울 플라이를 LG 김용의(오른쪽)과 손주인이 놓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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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베테랑 같지 않았어요?" LG 김용의=LG 김용의는 16일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생에 첫 포스트시즌 경험을 했다. 김용의는 6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하지만 본인은 큰 경기 첫 출전이지만 크게 떨지 않았다고. 김용의는 17일 2차전을 앞두고 "저 베테랑 같지 않았어요? 큰 실수 안했는데"라는 농담으로 긴장을 풀었다. 하지만 김용의는 1회 최준석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놓쳤다. 어려운 타구이긴 했지만 평소와 같았으면 잡을 수 있는 타구. 김용의는 "(손)주인이형 콜이 들리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김용의는 조계현 수석코치에게 훈련 후 특별 과외훈련을 받았다. 물론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는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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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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