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조pd가 그동안의 경험치를 집결한 승부수를 던질 준비를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pd는 지난 99년 자신의 앨범을 제작 할 당시 설립 한 힙합 레이블 '스타덤'을 2009년 아이돌 양산 체제로 전환하고 '블락비', '이블' 등의 신인을 배출 했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힙합 아티스트에서 관리가 절실한 아이돌 체제로 전향하면서 구설수에 휘말리며 많은 호사가의 입에 오르내리는 쓴 맛을 본 것 도 사실. 우여곡절 끝에 재정비한 레이블 '스타덤'이 이번에 선보이는 '탑독'은 그러한 쓴 맛을 경험 삼아 보강한 뒤 나오는 첫 팀이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덤 측은 '탑독'이라는 프로젝트 명이 실제 이들의 첫 아이돌 이었던 블락비 보다 먼저 정해졌을 만큼 오랜 시간 구상을 거친 팀이며 13명의 멤버들 하나하나가 사연 없이 합류한 이가 없을 만큼 기획 부터 구성까지 공을 들였음을 밝혔다.
많은 사연을 뒤로 하고 나오는 탑독인 만큼 가요팬과 K-POP 팬들 사이에서도 무성한 소문과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으며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상에 기존 가수 못지 않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
지난 7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한명씩 멤버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 탑독은 17일 쇼트 티저를 발표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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