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어의 패션은 몇 점?
포스트시즌에서 부상 투혼을 펼치고 있는 LA다저스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디어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위해 세인트루이스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면서 눈에 띄는 패션을 선보였다.
색색의 격자 무늬 수트와 노란 색 나비넥타이가 결전을 앞둔 야구 선수라기보다 행사에 참석하는 연예인같은 느낌이다.
LA다저스는 이디어의 모습을 촬영해 트위터에 공개한 뒤 "수트 게임 : A+"라고 호평했다.
11년차인 이디어는 올시즌 처음 중견수를 맡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몫했다.
하지만 지난달 발목 부상 여파로 고전했고,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대타로 3석에 등장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면서 세인트루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엔 4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등 1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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