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준영이 변호사로 변신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서준영은 케이블TV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로맨스'에서 순정 가득한 매력이 넘치는 송변호사 송완하 역을 선보이고 있다. '실업급여 로맨스'의 여주인공 이영아와 강렬한 첫 만남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서준영은 확실한 존재감과 함께 앞으로 이영아와 어떤 관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은 '변호사 서준영 너무 잘 어울린다', '송변 매력이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서준영에게 응원의 글을 남겼다. 특히 서준영은 촬영장에서 반듯한 외모에 친절함까지 갖춘 송 변호사로 완벽 변신해 달콤한 작업 멘트 몇마디로 현장 스태프와 관계자들을 몸둘 바를 모르게 만들 정도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과의 삼각관계에 대한 스토리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일 토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 '실업급여 로맨스'는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여성 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2013년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 드라마 제작지원 선정 작품으로 총 10부작이다. 1~3부, 4~6부, 7~10부로 이야기 시점을 달리하는 3편의 단막극으로 동시에 10부작의 연작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이 신선한 재미를 준다. '실업급여 로맨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3개 채널(E채널, 드라마큐브, 패션앤)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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