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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 감독은 1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폴란드와의 브라질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최종전에서 4-4-1-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를 원톱으로 세우고 웨인 루니(맨유)가 섀도 스트라이커로 전면에 나섰다. 측면에는 대니 웰백(맨유) 앤드로스 타운센트(토트넘)이 섰고, 마이클 캐릭(맨유)과 스티븐 제라드(리버풀)가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이 경기서 잉글랜드는 루니와 제라드의 득점에 힘입어 폴란드를 2대0으로 완파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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