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남성이 화장실 변기 파이프에 팔이 끼여 결국 소방관들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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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의 한 직장에서 일을 마친 이 남성은 샤워하기 위해 결혼 반지를 빼놓았다. 하지만 이 반지가 변기 파이프에 빠지자 찾으려고 팔을 넣었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남성은 팔이 파이프에 끼여 빠지지않자 동료들이 달려와 비누칠을 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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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방관들이 출동해 아래층에서 파이프를 절단하고 나서야 이 남성은 팔을 뺄 수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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