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에 인수될 예정인 컴투스가 본격적인 하반기 반격에 나선다.
'타이이팡2 for Kakao',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등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3종 이상의 신규 게임을 올해 말까지 출시하기로 한 것.
우선 '타이이팡2 for Kakao'는 지난 15일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게임 1위와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출발이 좋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역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로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 전통의 인기를 누려온 컴투스가 새롭게 출시한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지난 10일 출시 이후 1만건이 넘는 유저 리뷰와 함께 높은 평점을 받으며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스포츠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야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두 게임 외에 올 4분기 중 '페이퍼프렌즈 for Kakao', '피싱'(가제), '몬스터앤나이츠'(가제) 등 7종의 자체 개발작에 '다이스 어드벤쳐', '소울나이트' 등 6종의 퍼블리싱 게임을 더해 총 13종 이상의 신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많은 라인업으로, 본격적인 신작 대공세를 펼친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페이퍼프렌즈 for Kakao'는 종이(paper craft)로 만들어진 독특한 분위기의 게임 속 세상에서 동물을 수집하고 육성해 나가는 모바일 SNG로, '타이니팜', '말랑말랑목장 for Kakao' 등 인기 SNG를 다수 서비스 중인 컴투스의 새로운 SNG라 관심이 높다.
또 지난해 '지스타 2012' 행사장에서 사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는 리얼 3D 그래픽의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가제) 역시, 실제 물고기를 연상시키는 실감나는 3D 그래픽과 낚시의 손맛을 그대로 살려낸 게임성으로 성인 유저층을 노릴 킬러 타이틀로 주목 받고 있다. 몬스터 수집 RPG인 '몬스터앤나이츠'(가제)도 자동전투 시스템과 몬스터 컬렉션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쉬운 RPG로 캐주얼과 RPG 팬들을 모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4분기 라인업 중 눈에 띄는 점은 자체 개발 게임 못지 않게 탄탄한 게임성을 가진 퍼블리싱 게임들도 다수 포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이번달에 글로벌 출시한 '더 맨션:퍼즐 오브 룸즈(The Mansion: A Puzzle of Rooms)'는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룸즈' 시리즈의 최신작이고, 이후 출시 예정인 '다이스 어드벤쳐'도 다양한 종류의 귀엽고 깜찍한 피규어를 모으며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CCG(수집 카드 게임)로 컴투스 허브를 통한 글로벌 공략을 준비 중이다.
컴투스는 "오랜 개발기간을 거치며 다듬은 완성도 높은 자체 개발 게임들과 검증된 개발력을 가진 우수한 국내 업체들의 대표 퍼블리싱 게임들을 4분기 대거 출시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