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수장 김태호 PD가 '자유로 가요제'와 관련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건넸다.
18일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싸늘한 날씨에 허들링으로 버티며 질서정연하게 지켜봐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거 말한 허들링은 알을 품은 황제펭귄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체온으로 혹한의 겨울 추위를 견디는 방법으로, 추운날씨에도 옹기종기 모여 현장의 온기로 추위를 날려버린 관객들을 센스 있게 비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는 추운 날씨에도 3만 5000여 명의 관객들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과 호응을 선보였다.
김태호 PD의 허들링 비유에 네티즌들은 "허들링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허들링으로 우리도 추운 겨울을 극복해봅시다. '극복'", "허들링이 뭔가 했더니 펭귄들이 하는 행동이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