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주포 애드리언 곤잘레스가 벼랑끝 승부를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애드리언 곤잘레스를 평소처럼 3번 1루수로 기용했다.
곤잘레스는 경기에 앞서 가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처럼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다. 하지만 시리즈는 이제 시작됐다. 우리팀 상황은 현재 매우 좋으며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곤잘레스는 이어 "작년에 세인트루이스는 3승1패로 앞선 상황에서 역전을 당한 적이 있다. 우리가 이번에 같은 경험을 주게 될 것이다. 지금 2승3패가 됐지 않았는가. 오늘과 내일 커쇼와 류현진이 나선다"면서 이날 선발투수인 클레이튼 커쇼와 7차전 선발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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