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이제니
성시경이 이제니의 매력을 언급해 화제다.
10월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그린라이트 코너에서 샘 해밍턴이 "유명인과 로맨스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것 같다"고 하자 신동엽은 "어릴 때 (판타지 스타는) 김미숙, 이미숙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때 샘 해밍턴이 이제니 이름을 꺼내자, 성시경은 "이제니는 정말 매력있다. 그 시대의 손연재 같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제니는 신동엽과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이제니는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원조 베이글녀'로 불릴만한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
성시경도 감탄한 이제니는 9년 전 MBC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섹시 화보만 3차례 촬영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제니는 2011년 택시 미국편 특집에 출연해 돌연 미국행을 선택한 사연에 대해 "나의 귀여운 이미지가 너무 강해 역할이 한정됐다. 매번 똑같은 역할이 이 작품에서도 저 작품에서도 하는 것이 싫더라"고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섹시 화보를 촬영한 데 대해 "귀여운 캐릭터에 국한된 이미지를 바꾸고자 한 노력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제니는 현재 미국에서 웹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근황을 전하고, 유부남과의 결혼설로 마음 고생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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