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택현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서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41세 11개월 26일의 나이로 등판해 종전 최고령 기록이었던 한화 송진우의 41세7개월29일(2007년 플레이오프 2차전)의 기록을 깼다.
아쉽게도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3-4로 뒤진 6회말 1사 1루서 3번 정수빈 타석 때 마운드에 오른 류택현은 정수빈의 1루쪽 기습번트에 안타를 내줬고, 4번 최준석 타석 때 유원상으로 교체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6회말 1사 1루 정수빈이 번트를 치고 송구가 빠지는 사이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