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조공글 논란
가수 데니안이 본인이 SNS에 올린 사진으로 때아닌 조공글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니안 선물해달라고 조른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데니안이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게재한 글과 사진이 올라와있다.
데니안은 지난 9월 29일 자신의 SNS에 LG 유광점퍼 사진을 올리며 "구하고 싶다..."라고 적었고, 이후 10월 9일 "으하하하 드뎌 구했다. 유광잠바. 팬이 어렵게 구해서 선물해줌. 피규어와 함께. 이제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후 10월 16일 카스에 "으하하하 나 어디게 무적 엘지!!!. 난 지금 완벽한 세팅이야"라며 테이블석 티켓과 유광점퍼와 모자를 쓴 완벽한 응원복장, 그리고 경기장을 직접 찍은 관전 인증샷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완벽한 응원복에 이어 표까지 팬들이 구해준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유광점퍼는 조기품절된 적이 있지만 재판매와 예약판매가 이어져 본인이 돈을 주고 사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 물품이라는 것.
네티즌들은 "팬 보다 스타가 돈을 더 잘벌텐데 씁쓸하다", "구하고 싶다 저건 100%죠. 품절상품도 아니고 무슨 ", "진정한 LG팬이라면 얼마든지 직접 구입할수 있을듯", "강제로 뺏는것도 아니고 좋다고 사다받치는데요 뭘", "아이돌도 아니고 중견 연예인이", "표는 직접 구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일 잠실야구장에서는 1승1패로 균형을 맞춘 LG와 두산이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진행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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