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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이어 '다저스 구단 스탠 카스텐 사장과 네드 콜레티 단장이 조만간 매팅리 감독측과 만나 재계약 조건에 관한 사항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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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팅리 감독은 지난 6월 팀이 지구 최하위를 헤맬 당시만 해도 지역 언론으로부터 강도높은 질타를 받았고, 구단 수뇌부도 그의 경질을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6월23일부터 6연승을 달리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뒤 8월까지 50경기에서 42승을 거두는 기적의 레이스를 펼치며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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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카스텐 사장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매팅리 감독과의 재계약)문제를 논의해야 하는데, 당장은 아니다.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것이지만, 지금은 뭐라 말할 수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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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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