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톰 히들스턴이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히들스턴은 지난 19일 방송한 'SNL 코리아'에서는 층간소음 공익광고 코너에 출연해 '토르: 다크 월드'를 패러디 했다. 이 코너에서는 크루 김민교가 갑옷에 빨간 망토를 두르고 토르 캐릭터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히들스턴은 TV를 보며 크레용팝의 5기통춤을 따라하다 이웃주민 정명옥에게 경고를 받았고 망치질을 하는 토르 김민교에게 항의하려다 주눅이 들기도 했다.
이날 히들스턴은 할리우스 스타답게 전혀 거리낌없이 망가지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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