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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치른 4경기에서 전부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보였다. 모비스에 완패했을 땐 리바운드에서 30대43으로 밀렸다. 외곽슛이 터져 승리했던 KGC전에선 29대35로 적었다. SK전엔 29대48, 전자랜드전에선 32대42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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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니건이 합류할 경우 삼성의 리바운드 수는 상대들과 대등하게 될까. 장신 센터의 가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삼성이 좀더 적극적인 수비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삼성은 4경기에서 평균 78.8실점, 경기당 평균 42리바운드를 내줬다. 10개팀 중 평균 실점 3위. 리바운드 허용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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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 농구는 과거 처럼 이름값으로 농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국가대표로 차출될 정도의 선수가 없다. 따라서 삼성은 선수 전원이 경기 마다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할 판이다. 그 시작이 수비 리바운드다. 림을 맞고 나오는 공을 키 큰 센터들이 잡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다면 삼성 농구는 발전이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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