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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차전에서 120% 역할을 했다. 6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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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1패로 앞서 있는 두산이다. 4차전에서 끝낼 수 있다. 이날 선발은 유희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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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활약상과 팀내 위상(?)을 논하며 서로 "자기가 낫다"고 항상 말싸움을 한다. 대부분 마지막에는 "연봉이 앞선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앞세운 노경은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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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에서 노경은이 불펜에 대기할 수도 있다. 두산이 리드할 경우 그렇다. 하지만 노경은은 "유희관이 잘 던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극심한 부담감을 이겨냈다. 일단 1차전은 노경은이 잘해냈다. 이제는 유희관이 남았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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