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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에서 팬이 자신의 스타를 뛰어 넘어 우승한 것은 방송 16회 만에 처음 있는 일. 특히 이날 출연 가수가 데뷔 23년차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라는 점에서 장진호의 우승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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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무명 팝페라 그룹 '라스페란자'에서 테너를 맡고 있는 장진호는 2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형의 지원으로 자라왔다. 그 속에서 신승훈이라는 존재는 그의 삶에 위로였고, 애절한 보이스와 감성은 팝페라 가수를 꿈꾸는데 큰 원동력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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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승훈은 "저는 꿈을 많이 이룬 사람, 장진호는 꿈을 키워가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 장진호가 팝페라 가수로서 하는 일을 응원할 것이다. 충분히 그럴만한 가능성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숱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지만 열혈 팬들과 함께 지나 간 내 노래를 한 소절씩 다시 부르는 건 가수활동 23년 만에 경험하는 아주 특별한 감동이었다"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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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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