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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스토커 행각? 결혼 전 아내 홈피 폭풍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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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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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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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탤런트 문천식이 결혼 전 아내에게 스토커(?) 행각을 벌인 사연을 공개했다.

문천식은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 출연, 승무원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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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문천식은 "아내와 비행기에서 처음 만났다"며 "부산에서 올라오는데 비행기에 타자마자 반했다. 이름이 손유리인 걸 확인하고 집에 가서 미니 홈페이지를 검색해봤다. 나도 스토커 기질이 있는지 몰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천식은 "80년생부터 85년생까지 '손유리'라는 이름으로 검색했지만 아내의 미니홈피는 나오지 않았다"며 "인연이 아닌가보다 싶어 포기해야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손유라'로 다시 검색했는데 83년생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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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당시에 세 번이나 쪽지를 남겼다. 근데 답장이 없어 내가 싫은가보다 생각 했는데 4일째 되는 날 답장이 왔다"며 "결혼 후 '왜 늦게 답장을 보냈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보내면 모양 빠지잖아'라고 대답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는 기혼 연예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문천식, 김원효, 한민관, 배우 강성진이 모두 엄마와 함께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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