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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CS 우천으로 23일 더블 헤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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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퍼시픽리그 클라이막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우천으로 일정이 꼬일 수도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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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지바 롯데가 격돌하고 있다. 20일 일본 센다이시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예정됐던 4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현재까지 라쿠텐이 3승1패(1승은 정규시즌 우승으로 어드밴티지)로 앞서 있다. 라쿠텐이 1승만 추가하면 재팬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롯데가 대역전 드라마를 쓰기 위해선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한다.

그런데 앞으로 비가 더 내려 경기가 열리지 못할 경우 23일 더블 헤드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는 라쿠텐의 홈으로 돔구장이 아니다. 따라서 비가 오면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클라이막스 시리즈는 정규시즌에서 승률이 높았던 팀에서 전부 홈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어드밴티지를 주고 있다. 라쿠텐이 정규시즌에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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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정상 클라이막스 시리즈는 23일까지 종료하게 돼 있다. 재팬시리즈는 26일부터 시작하게 돼 있다.

따라서 23일까지 파이널 스테이지의 모든 일정이 끝나지 않을 경우 첫 번째는 그 시점에서 승리 수가 많은 팀이 재팬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승리 수가 같은 경우에는 리그 우승팀이 재팬시리즈에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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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상예보를 보면 센다이에 21일과 22일 모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23일은 흐림이다.

재팬시리즈엔 센트럴리그 챔피언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선착해 기다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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