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저력을 발휘했다.
하정우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는 17일 개봉 하루 동안 15만 818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는 개봉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다. 특히 '롤러코스터'는 개봉 4일 만에 순제작비를 모두 회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정우는 감독 데뷔와 동시에 스타성을 갖춘 감독임을 입증한 셈.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고공비행 코미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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