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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호세 페르난데스와 재계약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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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오른손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8)가 오릭스 버팔로스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오릭스가 페르난데스를 포함한 외국인 선수 6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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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45홈런을 터트렸던 페르난데스는 2003년 일본으로 진출해 세이부 라이온즈, 라쿠텐, 오릭스 등에서 뛰었다. 올해 전반기 멕시칸리그에서 뛰던 페르난데스는 지난 7월 말 오릭스에 합류했다. 지난 2009년에 이어 두번째로 오릭스 유니폼을 입었다.

페르난데스는 올시즌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8푼8리,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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