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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소연과 고산 이후 후속 연구가 부족하고 두 우주인이 현재 우주개발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다"라는 점을 지적하며 '먹튀 논란'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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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256억원을 들여 훈련시킨 우주인에 대해 항우연은 강연 효과 5억 9000만원 등 경제적 효과를 주장하는데 허무맹랑한 소리"라면서 "과학기술 R&D가 권력에 종속된 것은 아닌지 두렵다. 우주인 사업 관련해서는 통계자료가 아무것도 없다. 후속 연구는 뭘 했는지 알기 어렵다"며 우주인 배출 사업 이후 항우연이 후속 연구에 등한시한 점을 꼬집으며 자신의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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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와 함께 러시아로 떠난 고산 씨는 지난 2011년 벤처 창업을 도와주는 비영리 사단법인 '타이드인스티튜트'를 설립하기도 했으며, 현재 3D 프린터를 제조 판매하는 IT업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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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 의원은 "같이 러시아 갔던 고산 씨는 3D프린터 업체를 창업했다"라면서 "우주인과 관련해 정부가 거액을 투자해서 프로젝트를 추진했을 때, 그 이후 프로세스를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앞서 최재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항우연이 지난 2005년 11월부터 2008년 6월까지 한국 최초 우주인 배출 및 유인 우주 기술 확보를 위해 256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진행한 우주인 배출 사업에서 후속 연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성과 부풀리기를 위한 꼼수를 부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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