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이자 러시아 톱모델 이리나 샤크(27)가 잔뜩 연인 자랑을 늘어놓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샤크는 최근 글로벌 패션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친한 친구처럼 지낸다"면서 "그와 만난 지 3년 됐지만 항상 즐겁다"고 행복감을 쏟아냈다.
샤크는 "호날두는 항상 내 편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법을 알고 있다. 나를, 또 내 일을 완벽하게 이해해 준다"며 "나한테는 일이 중요하다. 내 직업을 이해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면서 호날두가 완벽한 남친임을 강조했다.
이어 "난 때때로 요구 사항이 많다. 하지만 호날두는 내 성격을 다 받아주며 인내심을 보여준다"고 깨알같은 남친 자랑을 하며 "그래서 나 역시 그가 나를 필요로 할 때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호날두와의 2세 계획에 대해서는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아이를 갖고 싶고, 가족을 이루고 싶다. 하지만 현재는 이같은 계획을 세우기 힘들다. 언젠가 적당한 시기가 올 것이다"면서 연인 관계에 만족했다.
호날두와 샤크는 2010년 5월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뒤 세기의 커플을 이루고 있다.
호날두는 24일 새벽 3시45분 유벤투스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3차 홈경기에 출격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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