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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유럽무대 마수걸이골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9월 맨유와의 UCL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출전했다. 0-1로 뒤지던 후반 9분 시몬 롤페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2대4로 졌지만 손흥민 개인적으로는 UCL 첫 공격포인트였다. 하지만 이어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차전에서는 골사냥에 실패했다. 골에 대한 열망이 크다. 몸상태도 좋다. 15일 말리와의 친선경기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19일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피로를 확실하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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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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