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가 26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댄스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 청소년 체육활동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올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39개 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댄스교실을 운영했다.
전국생활체조연합회(회장 김숙자)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운영된 댄스교실 동아리팀 등 60개 팀이 참가하는 댄스 경연장이다. 참가분야는 재즈, 힙합, 댄스분야(방송댄스, 라인댄스 등)이다. 각 팀은 5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해 4분 동안 연기한다.
경연 후에는 전 참가팀이 함께 모여 레크레이션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경쟁위주의 대회보다 화합의 시간도 가짐으로써 올바른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올해 청소년 댄스교실, 피구교실, 스포츠클라이밍교실, 치어리딩교실 등 다양한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내년부터는 토요스포츠강사 등을 활용하여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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