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4륜 자동차로 시속 632km를 달려 여성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방송인이 뒤늦게 화제다.
주인공은 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 방송인 제스 콤스.
콤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초음속 4바퀴 자동차를 몰아 평균 시속 392.954마일(632km)을 달성하며 4바퀴 자동차로 가장 빨리 달린 여성으로 기록됐다.
종전 기록은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마일이다.
이날 콤스는 순간 최고 시속이 440.709마일(709km)에 달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콤스가 운전한 자동차는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로 원래 록히드 사의제트비행기 F-104 스타파이터를 개조한 것이다.
사진을 보면 제트기에 바퀴만 단 모양이다.
콤스의 다음 목표는 전체 차량 기종을 통틀어 가장 빨리 달린 여성이 되는 것이다.
1976년 키티 오닐이 3륜 로켓 자동차로 세운 시속 512마일을 깨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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